그리워 보다
by 에이구몬 2018. 3. 4. 00:19
날마다 널 바래던 그 길목에서나와 맞잡던 손이 다른 날개가 되어 버릴때멈춰버린 시간 속 넌 나를 걸어 나간다. 나뭇잎 사이 오래간 그리워하던하이얀 미소에 그저 아프게만 웃는다.
드디어
2018.03.04
김일병님 금일 야간경계근무 있으십니다.
내일을 사는 사람
22:00 ~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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