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사는 사람
by 에이구몬 2018. 3. 4. 00:18
이렇게 하루가 흐르고당신을 그리워할 시간이 또 하루 줄어가 내일을 사는 내게 유일한 희망은언젠가 당신이 깨끗이 나가주리란 믿음 오뉴월 홍매화 꽃자욱 지우듯 또 내일을 흘린다.
김일병님 금일 야간경계근무 있으십니다.
2018.03.04
그리워 보다
22:00 ~ 6:0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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