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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분열초기/원문모음집

    • [한글해석] 동몽선습(童蒙先習) ; <수편(首篇)>

      2019.11.14 by 에이구몬

    • 국민대학교 신문 80년대 자료

      2018.05.18 by 에이구몬

    • 명심보감 권학편

      2018.04.18 by 에이구몬

    • 명심보감 염의편

      2018.04.18 by 에이구몬

    • 명심보감 효행편속

      2018.04.18 by 에이구몬

    • 명심보감 팔반가팔수

      2018.04.18 by 에이구몬

    • 명심보감 증보편

      2018.04.18 by 에이구몬

    • 명심보감 부행편

      2018.04.18 by 에이구몬

    [한글해석] 동몽선습(童蒙先習) ; <수편(首篇)>

    동몽선습(童蒙先習) ; 天地之間 萬物之衆 惟人最貴 所貴乎人者 以其有五倫也 천지지간 만물지중 유인최귀 소귀호인자 이기유오륜야 ▶ 천지 사이에 있는 만물의 무리 가운데에서 오직 사람이 가장 존귀하다. 사람을 존귀하게 여기는 까닭은 오륜(五倫)이 있기 때문이다. 是故 孟子曰 父子有親 君臣有義 夫婦有別 長幼有序 朋友有信 人而不知有五常 則其違禽獸不遠矣 시고 맹자왈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 인이불지유오상 칙기위금수불원의 ▶ 이 때문에 맹자(孟子)께서는 “아버지와 자식 사이에는 친애(親愛)함이 있어야 하며, 임금과 신하 사이에는 의리(義理)가 있어야 하며 남편과 아내 사이에는 구별(區別)이 있어야 하며 어른과 어린이 사이에는 차례가 있어야 하며 친구 사이에는 신의(信義)가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

    정신분열초기/원문모음집 2019. 11. 14. 17:19

    국민대학교 신문 80년대 자료

    1기획실, 기획처로 변경돼재무조정실 신설 예산통제 담당‘기획실 행정조직 개편안’이 9월21일(월) 교무위원회를 통과하고 교육부 승인을 얻어 10월1일(목)부터 실행되었다.개편의 주요내용은 기획과와 홍보과를 두었던 기존의 기획실을 기획처로 바꾸면서 기획처내에 재무조정실, 기획과, 대외협력과를 둔다는 것이다. 기획과는 예산편성에 주력하고 학교발전계획에 대해 연구하며 이번 개편에서 신설된 재무조정실(실장: 서정우(회계)교수)은▲중요사업에 대한 사전평가와 중간사후관리 및 조정 ▲예산통제제도의 수립과 개선 ▲ 물품검수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또한 홍보과가 대외협력과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대외홍보뿐 아니라 국제교류의 활성화를 위한 관련업무도 담당한다. 한편 기획처에서는 업무의 효율을 기하기 위해 학교발전 연구와 대..

    정신분열초기/원문모음집 2018. 5. 18. 14:13

    명심보감 권학편

    勸學篇 명심보감의 마지막 편으로서 권학(勸學)의 글로서 끝을 맺는다. 朱文公曰, 勿謂今日不學而有來日, 勿謂今年不學而有來年, 日月逝矣, 歲不我延, 嗚呼老矣, 是誰之愆。 주 문공이 말씀하셨다. 오늘 배우지 아니하고서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며, 금년에 배우지 아니하고서 내년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해와 달은 가고, 세월은 나를 위해 더 늘어나지는 법! “아! 늙었다!”라고 탄식하면 이 누구의 허물인가? (字義) ○주 문공은 朱子를 말한다. 이 글은 朱子의 勸學文으로 아주 유명한 글이다. ○勿은 금지사. ○謂는 ~라고 말하다. ○日은 ①해 일. ②날 일. ③낮 일. ○逝는 갈 서. 󰄤逝去(서거). ○歲不我延은 歲不延我의 도치문이라 할 수 있겠으나, 이처럼 부정문에서 인칭 대명사를 (我나 爾 등등) 목적어로 받..

    정신분열초기/원문모음집 2018. 4. 18. 15:08

    명심보감 염의편

    廉義篇 염의편에서도 역시 실례를 들어, 옛사람들의 염치(廉恥)와 의리(義理)를 보여준다. 현대에는 염치와 의리를 지키다간 오히려 자신만 손해를 본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그러한 손해쯤은 결국 언젠가는 만회될 날이 분명히 올 것이다. 항상 떳떳한 자신이 되도록 노력하는 삶이 손해본 인생이라고 여기는 사람과 장차 무엇을 더불어 논하리오? 印觀賣綿於市, 有暑調者以穀買之而還, 有鳶攫其綿, 墮印觀家, 印觀, 取歸于署調曰鳶墮汝綿於吾家, 故, 還汝, 署調曰鳶攫綿與汝, 天也, 吾何爲受, 印觀曰然則還汝穀, 署調曰吾與汝者市二日, 穀已屬汝矣。 二人相讓, 幷棄於市而歸, 掌市官以聞王, 竝賜爵。 인관이 시장에서 솜을 파는데 서조(署調)라는 사람이 곡식으로 그것을 사가지고 돌아 가는데 어느 소리개가 그 솜을 채 가지고 ..

    정신분열초기/원문모음집 2018. 4. 18. 15:07

    명심보감 효행편속

    孝行篇續 이 편은 앞에 나온 효행편의 속편으로 효행에 관한 실례를 들고 있다. 옛사람들의 실제 효행(孝行)을 통해 그 효심(孝心)을 엿볼 수 있으리라. 孫順, 家貧, 與其妻傭作人家以養母, 有兒每奪母食。 順謂妻曰兒奪母食, 兒可得, 母難再求。 乃負兒往歸醉山北郊, 欲埋堀地, 忽有甚寄石鐘, 驚怪試撞之, 舂容可愛。 妻曰得此寄物, 殆兒之福, 埋之不可。 順以爲然, 將兒與鐘還家, 懸於樑撞之。 王聞鐘聲淸遠異常而覈聞其實, 曰昔郭巨埋子, 天賜金釜, 今孫順埋兒, 地出石種, 前後符同。 賜家一區, 歲給米五十石。 손순이 집이 가난하여 그의 아내와 더불어 남의 집에 품을 팔아서(以) 그 어머니를 봉양하였는데 그 아이가 매양 어머니의 잡수시는 것을 뺐는지라, 순이 아내에게 일러 말하기를 “아이가 어머니의 잡수시는 것을 빼았소. 아이는..

    정신분열초기/원문모음집 2018. 4. 18. 15:06

    명심보감 팔반가팔수

    八反歌八首 팔반가(八反歌) 여덟 수(首)는 어버이를 봉양하고 아이를 기름에 있어서, 그 부모와 자식의 사이에서 갖는 여덟 가지의 상반된 마음을 비교하여 읊은 노래이다. 아이를 대하는 마음과 늙으신 어버이를 대하는 마음을 실례를 들어가며 그 상반된 태도를 날카롭게 꼬집고 있다. 이 글을 읽고 마음이 저며오지 않을 자 몇이나 될까? 幼兒或詈我, 我心覺歡喜, 父母嗔怒我, 我心反不甘, 一歡喜一不甘, 待兒待父心何懸, 勸君今日逢親怒, 也應將親作兒看。 어린 아이가 혹 나를 꾸짖으면 나의 마음은 환희를 깨닫고 부모가 나에게 성을 내면 나의 마음은 도리어 달갑지 않게 여긴다. 한편으로는 기쁘고, 한편으로는 달갑지 않으니, 아이를 대하고 어버이를 대하는 마음이 어찌 이리도 현격한고? 그대에게 권하노니, 오늘 어버이가 성내..

    정신분열초기/원문모음집 2018. 4. 18. 15:02

    명심보감 증보편

    增補篇 周易曰, 善不積, 不足以成名, 惡不積, 不足以滅身。小人, 以小善爲无益而弗爲也, 以小惡爲无傷而弗去也, 故, 惡積而不可掩, 罪大而不可解。 주역에 이르기를, 선을 쌓지 않으면 족히 이름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악을 쌓지 않으면 족히 몸을 망칠 수 없을 것이거늘, 소인은 조그마한 선(善)으로서는 이로움이 없다고 여겨 행하지 않으며, 조그마한 악(惡)으로서는 해로움이 없다고 여겨 버리지 않는다. 그러므로 악이 쌓이면 가릴 수 없을 것이며, 죄가 커져서는 풀 수 없느니라. (字義) ○足以+술어: 족히 ~할 수 있다. ~하기에 족하다. ○以A爲B: A를 B로 여기다. 삼다. 생각하다. ○弗은 아니 불. ○无는 無의 고자(古字)이다. ○去는 자동사로는 갈 거. 타동사로는 버릴 거. 여기서는 타동사로 쓰였다. ..

    정신분열초기/원문모음집 2018. 4. 18. 15:01

    명심보감 부행편

    婦行篇 여기 실린 부행편(婦行篇) 전반부의 글귀들은 구시대적인 내용들로서 옛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엿보는데 불과하다 할지라도, 후반부의 내용은 현대의 여자들 역시 새겨둘 말이 아닌가 한다. 益智書云, 女有四德之譽, 一曰婦德, 二曰婦容, 三曰婦言, 四曰婦工也。 익지서에 이르기를, 여자에게는 사덕(四德)의 명예가 있으니, 첫째는 부덕(婦德)이라 할 것이요, 둘째는 부용(婦容)이라 할 것이요, 셋째는 부언(婦言)이라 할 것이요, 넷째는 부공(婦工)이라 할 것이다. (字義) ○원문이 길어서 네 단락으로 나누었다. ○A(명사)+有+B: A에 B가 있다. ○譽는 기릴 예. 여기서는 명사로 쓰임. 󰄤名譽(명예). 婦德者不必才名絶異, 婦容者不必顔色美麗, 婦言者不必辯口利詞, 婦工者不必技巧過人也。 부덕(婦德)이라는 것은 재..

    정신분열초기/원문모음집 2018. 4. 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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