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각류일기

타임맵 블로그로 역사 블로깅을 옮기니 여기에 쓸 게 없습니다. 원래 일기를 쓰겠다는 원대한 포부는 4년전쯤에 잊었습니다. 오늘은 보훈처 면접관련해서 공부를 좀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스스로가 멍청함을 느낍니다. 빨리 면접도 지나갔으면 합니다.

정신분열초기/데일리개소리 2022. 8. 24. 22:49

공부하던 책이 상하로 나누어져 있어요 상 까지 모두 공부했고 하권부터는 타임맵 블로그로 올리겠읍니다. 타임맵 많이 찾아 주십시오 https://timemap.tistory.com/

정신분열초기/데일리개소리 2022. 8. 12. 15:54

회사 갔다가 집에와서 논문 좀 쓰다가 기절해서 자다가 어제는 암것도 못하고 기절해부럿고 오늘은 학교와서 논문 고치고 있는데 말입니다. 하루가 참 짧고 일주일도 짧네요

정신분열초기/데일리개소리 2022. 5. 27. 12:54

출근 퇴근 출근 퇴근 출근해서 글좀 쓰고.. 논문 ㄱ쫌 깔짝거리고 블로그 깔짝거리고 밥먹고... 회사에 기생하는 식충이 감사또감사 가면갈 수록 글이 이상해지는거 같다.

정신분열초기/데일리개소리 2022. 5. 19. 10:42

방문자 수가 굉장히 많네여 200 안되고 그랬는데 갑작스레 200을 훌쩍 넘네요 많은 트래픽은 가계에 보탬이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신분열초기/데일리개소리 2022. 5. 11. 10:37

여기에 써둔 역사관련 글들을 조금 정비하고 내용을 추가해 타임맵 블로그로 계속 옮기고 있습니다. 여기는 처음에 그러했던 것처럼 개인 부로구로 남겨두려고 합니다. 타임맵 부로구 마니 찾아주세여... https://timemap.tistory.com/

정신분열초기/데일리개소리 2022. 5. 6. 14:18

논문 쓰기 싫어서 몸 베베 꼬면서 1월에 20일 연속으로 공부하면서 포스팅 올렸는데 한국사도 한바퀴 공부했다. 다음은 러시아사 마무리 지어야 하는데 끝이 요원하다. 러시아사 마무리 짓고, 호주사 마무리 짓고, 이집트사 조금 건드리고 마야사 건드리고 어 또 에 또

정신분열초기/데일리개소리 2022. 5. 2. 01:40

오늘의 쇼핑 - KF 94 마스크 - 슬슬 마스크를 다시 살때가 되었다. 여러 마스크를 써본 결과 새부리형이 가장 편안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오늘도 유익한 소비를 즐겨보려 한다.

정신분열초기/데일리개소리 2022. 1. 16.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