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맵 블로그로 역사 블로깅을 옮기니
여기에 쓸 게 없습니다.
원래 일기를 쓰겠다는 원대한 포부는 4년전쯤에 잊었습니다.
오늘은 보훈처 면접관련해서 공부를 좀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스스로가 멍청함을 느낍니다.
빨리 면접도 지나갔으면 합니다.
자꾸아파서 죄송합니다 (0) | 2022.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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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공적검증 연구원 면접 후기 ~ (0) | 2022.08.29 |
러시아사는 이제 다른곳에 마저 씁니다. (0) | 2022.08.12 |
[논문 쓰니 절겁네요] (1) | 2022.05.27 |
출근 퇴근 (0) | 202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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