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또 입원을 하셧다.
엄마가 아빠 병원에 입원하셨다고 하실때마다
총번 9221800 내 총 갖다가 내 관자놀이에 쏴버리고 싶다.
병원은 진짜 죽기보다 싫다.
퇴근하고 병원에 가는데 지하철에서 집중이 안되서 자꾸 내릴 역을 놓쳤다.
갈아탈역을 자꾸 놓치니 말도안되게 빙빙 돌아서 도착했따. 1.5배쯤 더 걸림
자살하고싶어서 초콜렛을 왕창사서 입에다 처넣엇다.
세로토닌은 대단한 물질이다 .
또 할만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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