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헤드라인 톧아보기 2019년 10월 31일

1. 경징계 비웃는 외국인.... 불법 공매도 활개  - 올들어 10건 적발, 작년의 2배이며 과태료는 평균 4700만원에 불과
2. 고가아파트 구입자들에 대해 자금 출처 전수조사 예정  -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밝혀, 고강도 부동산 안정책 예고
3. 한국GM이 비정규지 570명을 감원하기로 했다. 올해말 계약 종료를 통보하기로 결정. 
4. 매출 2조원으로 1등 한샘을 키워낸 가구왕 최양하 회장이 물러난다. 후임은 강승수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한다.
5. 삼성의 폴더블 혁명, 위아래, 말고,슬라이딩까지 진화한다.  - 위아래로 접는 폴더블 폰 발표.
6. 삼성 IBM, 인텔과 손잡고 클라우드와 노트북 칩등을 제휴.
7. 있던 면세점도 닫는데... 또 늘린다는 정부 - 롯데 신라 신세계 면세점 BIG3 입찰에 불참 선언.
8. 국내보다는 해외시장 공략하는 면세점들. - 국내에서는 수익내기 어려워. 
9. 현대백화점그룹이 두타 면세점 사업을 인수하기 위한 본격 논의에 착수했다.
10. 중국이어 미국마저도 성장률 위기. 3분기 국내 총생산 성장률이 1%대로 추락 세계경제 침체 국면으로 가나?
11. 미국 방위비 협상서 전략자산 전개비용 요구는 안했다. 
12. 세계 최대 석유회사 아람코 IPO 진행 - 3번의 연기 끝애 12월 11일 상장되어 사우디에서 거래
13. 히타치와 혼다가 부품회사 합병을 통해 덩치키워, 일본에서 3위로 뛰어올라. -전기차, 자율주행 이슈가 이유
14. 중국, 제조 2025폐기 - 미국에 유화 제스처로 풀이
15.  홍콩 시위 사태 이후 시진핑과 캐리람이 처음으로 공개석상에서 만난다. 상하이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유력
16. LG전자가 TV와 가전을 앞세워 3분기 영업이익 7814억 깜짝실적을 발표했다.
17. LS니꼬동제련, 캐나다 광산기업과 180만톤 계약, 매년 12만톤씩 15년간 안정적으로 원료를 공급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