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맛있다고 선릉역 피자고를 리뷰한적이이 써었따.
휴
오랜만에 ( 약 6개월) 만에 방문했고 매우 베리빅 실망을 싸서 재리뷰를 쌉니다.
더블 페퍼로니 피자 세트를 시켰고 기다렸습니다.
28분에 결제한 피자는 45분에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피자는 그럭저럭 괜찮았으나 감자튀김은 흙맛(?)이 났고...... 기름 냄새가 났습니다.
행복한 한끼를 이렇게 잃은 기분인지라 마음이 아픕니다.
모두 행복한 피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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