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의 노래는 좋다.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는 더 좋았다.
퀸도 프레디 머큐리도 그냥 가수인줄만 알고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본 영화지만
노래도 좋고 두시간이 빠르게 지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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