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by 에이구몬 2018. 3. 3. 23:47
어느새 나이가 많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매일매일이 내게는 새로웠는데 가끔은 지나간것들이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스스로 어리다 속이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만
그래도 남은날이 더 많기에
희망 아닌 희망을 가져봅니다.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을까요
삶은
2018.03.05
뭐하지
답답하멩키로
2018.03.04
영어회화를 잘하거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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