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각류일기

이거 되는거 맞죠?나 치킨 받을 수 있는거 맞죠?

정신분열초기/데일리개소리 2024. 11. 14. 22:07

퇴근 하고 잠깐 누워있었는데12시가 지나버렸네요? 이렇게 개근상은 허공으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정신분열초기/데일리개소리 2024. 11. 12. 22:29

전주에 위치한 도싼트에 다녀왔습니다.DOSSANT를 씁니다. 저는 그냥 도싼트로 읽었습니다.전주역에서 걸어서 갈만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데요카페가 매우 예뻐서 맘에 들었습니다.전주에 도착하셔서 카페에서 커피한잔하며 어디로 갈지 한번 정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멋진 카페에 다녀와서 기뻤습니다.

돈안받고쓰는리뷰 2024. 11. 10. 20:12

안녕하세요석계역에 위치한 스시쟁이에 다녀왔습니다. 석계역에 오래전부터 살던 저는 스시쟁이는 아주 오래전부터 보던 곳이었는데요석계역에 오랜만에 들린김에 스시쟁이 초밥집에 다녀왔습니다.내부는 보시는 것과 같이 깔끔했고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손님이 많았습니다. 오늘의 초밥 메뉴로 시켰습니다.우동과 스시 12피스가 나왔습니다.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특히 맘에 들었던 것은 양인데, 적지도 않고 포만감이 올라오면서절대 적지 않은 양이었기에 맘에 들었습니다.우동도 좋았습니다. 비가오고 추운 날이었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이건 서비스로 주신 고로케입니다.반반 노나 먹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상호가 더 스시쟁이였네요?무명 칼국수 옆 근처이니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돈안받고쓰는리뷰 2024. 11. 9. 15:50

오늘 블로그 완료 챌리지 진행중입니다.오늘로 2일차입니다. 근데 별 내용없이 이렇게만 작성해도 되는건가요?어쨋거나 까먹지 않고 2일까지 온 나에게 칭찬해봅니다.이런 출석체크류의 이벤트에 매우 약하거든요.하지만 2일차 도장 꽉 누르고 갑니다.

정신분열초기/데일리개소리 2024. 11. 8. 17:24

사실 티스토리에서 이런 이벤트를 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긴 합니다. 예전 글에서도 언급했다시피 블로거 글에다가 자기들 광고를 집어 넣지를 않나서버를 날려먹질 않나...이제 제 수익은 땅을 기고있습니다.거의 여기서는 수익을 기대하지 않는 블로그가 된셈이죠.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벤트 하는거 참여해봅니다.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모르겠지만 여기서 아이템이라도 하나 얻으면 그런대로미련없이 티스토리에서 훌쨕 떠날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정신분열초기/데일리개소리 2024. 11. 7. 21:30

안국역에 오픈한 신라제면에 다녀왔습니다.광고를 보고 구경간김에 한번 맛도 보았습니다.골목에서부터 화환이 많네요. 건물도 매우 고풍있는 멋진 건물이었습니다.새로 오픈한 멋진 칼국수집 같은 느낌이네요공간이 없어서 주차는 불가능하고 지하철을 이용하셔야합니다.메뉴는 그나마 이 안국 인근에서는 저렴하다는 느낌입니다.비빔칼국수를 먹어주었습니다.양이 많다는 느낌은 아니었구요.비빔밥도 그렇게 많다는 느낌을 주지는 못했습니다.생각보다 매운편이었습니다.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이가격에 여기까지 와서 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한번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돈안받고쓰는리뷰 2024. 10. 13. 17:18

용산에 위치한 피자맛집 피자 페이스오프에 다녀왔습니다.날이 너무나 더운날이었고, 참지못하고 콜라를 시켜버렸습니다.가게는 매우 미국스럽게 꾸며두었고, 깔끔했습니다.다만 입구가 구석에 있으니 잘 찾아서 들어가셔야합니다 ㅎㅎ주문한 페페로니 피자가 나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매우 만족스러웠고, 맛있었습니다.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피자맛이지만 거기서도 더 디테일을 잡은 느낌입니다.마지막 도우까지 매우 맛있기에 또 가고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용산과 서초, 마포점이 있네요.다양한 곳에서 맛있는 피자를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꼭 한번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돈안받고쓰는리뷰 2024. 10. 5.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