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의 꽃말은 개강이렷다.
2018.03.03 by 에이구몬
어느새
목련의 꽃말은 개강이렷다. 3월의 개강이렷다.
내가그린기린그림 2018. 3. 3. 23:53
어느새 나이가 많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매일매일이 내게는 새로웠는데 가끔은 지나간것들이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스스로 어리다 속이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만 그래도 남은날이 더 많기에 희망 아닌 희망을 가져봅니다.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을까요
정신분열초기/데일리개소리 2018. 3. 3. 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