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삶은 누구에게나 소중한거다. 살아있는 생명에게 생존이란 목적은 당연한게 아닐까 생존과 유지가 달성이 되면 번식의 과정도 있을게다 생존과 유지에서 멈추는게 과연 번식의 탈락을 의미할까 최근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다는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는다 막연히 생각해온 것들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막연함이 막막함으로 바뀐다 번식탈락이라는 단어에 가슴 아파해도 되는지 모르겠다
정신분열초기/데일리개소리
2018. 3. 5.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