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동대문] - 더블식스버거 66버거, 수제버거, 동대문 수제버거, 종로 버거

종로에 위치한 더블식스버거에 다녀왔습니다.

육육버거라고 부르면 될까요...?

저는 21년에 처음 가보았는데 

이끌어주신분도 여기 맛집이라며 이끄신 곳이었습니다.

코로나를 넘어 계속 운영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는 기본이 되는 더블식스 버거를 선택했습니다.

언제나 기본은 옳습니다.

이른시간에 방문했는데도 감사하게도 친절히 맞이해주셨습니다.

싱싱한 버거와 패티, 다 너무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동대문 인근이 연령대가 높 아서 그럴까요? 이런곳이 들키면 안되는 맛집인데

또 잘됬으면 하기도 합니다.

꼭 한번 드셔보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