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 안에서
by 에이구몬 2018. 3. 4. 00:14
강 빛 빛나는 별 아래어슴푸레 고갤드는 태양 네모습 아른이던 검은 달이 지고붉은 물빛이 나를 다시 반길때쌉싸래한 미소가 나를 감는다. 그저 달빛 머금은 강물만 굽어본다.
자그만 꼬마별
2018.03.04
그 꿈길에서
36.5
내면 깊은곳에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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