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by 에이구몬 2018. 3. 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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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과 같던 아버지의 등도 한없이 따뜻한 어머니의 품도
이제는 조금씩 빛이 바래갈 시간이다.
다시 다시
2018.03.04
눈물이 많던 너에게
꽃팔이
묻힌 자욱한 향기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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