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비
by 에이구몬 2018. 3. 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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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내리는 비
사뿐사뿐
이래서 여우비라 했던가
무슨 생각으로 날 적시나
소리도 없이 내리는 비
사뿐사뿐 사뿐사뿐
욕심
2018.03.04
시작
두번째 연금술사
하늘이 아름다워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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