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번째 겨울
by 에이구몬 2018. 3. 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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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고갤들어 본 하늘에달은 내게 너의 환영을 주었고미련의 신기루 뭉치임을 깊숙히 알면서도거짓의 아르테미스를 기꺼이 맞이했다
무제
2018.03.04
은하수
무엇보다 희었다.
공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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